The list of the world’s largest and most renowned marathons just grew by one.

Not only one new race, but a whole new continent.

The TCS Sydney Marathon presented by Asics is now the seventh Abbott World Marathon Majors race. Beginning in 2025, the Australian city will join the AWMM series that currently includes Tokyo, Boston, London, Berlin, Chicago and New York.

The date of the race and other details are still to be confirmed. (You can track Sydney Marathon updates on the Abbott World Marathon Majors website.)

But the excitement is, fittingly, major.

“We cannot wait to see our community embrace this race and start planning their visits to run the streets of one of the finest cities in the world,” AWMM CEO Dawna Stone said.

“Runners, your Sydney star awaits.”

Stone was alluding to the Six Star Medal, that highly coveted prize in the world of marathoning. Only runners who finish the first six AWMM races receive that prize — a tradition that will continue even with the addition of Sydney.

At the same time, Australia opens up an exciting new frontier for ambitious distance runners. It represents the start of a journey to a Nine Star Medal.

Two other marathons — in Cape Town, South Africa, and Shanghai, China — are candidates to become Abbott World Marathon Majors races. That could happen as early as 2026 and 2027 if they pass the formal two-year assessment, as Sydney just did.

Next year’s Sydney Marathon will count as a star for runners who complete it, so the path to Nine is ready and waiting. The new collectible range of coins that celebrate each race, along with frames to proudly display them, are available to runners to mark every star, from one to seven.

The bottom line is that, starting next year in the Land Down Under, runners will have “more milestones to celebrate down the road,” said Chris Miller, Divisional Vice President of Brand Strategy and Innovation at Abbott.

All in the name of running their best races and living their healthiest lives.

전략 및 강점|2024년 11월 3일

세계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마라톤 목록이 하나 늘었습니다.

새로운 레이스가 하나 더 생긴 것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대륙이 생겼습니다.

Asics가 제공하는 TCS Sydney Marathon은 이제 일곱 번째 Abbott World Marathon Majors 레이스입니다. 2025년부터 호주 도시는 현재 도쿄, 보스턴, 런던, 베를린, 시카고, 뉴욕을 포함하는 AWMM 시리즈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레이스 날짜와 기타 세부 정보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Abbott World Marathon Majors 웹사이트에서 Sydney Marathon 업데이트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적절하게도 흥분은 엄청납니다.

AWMM CEO인 Dawna Stone은 "우리 커뮤니티가 이 레이스를 받아들이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하나의 거리를 달리기 위해 방문을 계획하는 것을 보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러너 여러분, 시드니 스타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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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ott World Marathon Majors

스톤은 마라톤 세계에서 가장 탐내는 상인 Six Star Medal을 언급했습니다. AWMM의 첫 6개 레이스를 완주한 주자만이 그 상을 받습니다. 이 전통은 시드니가 추가되어도 계속될 것입니다.

동시에 호주는 야심 찬 장거리 주자에게 흥미진진한 새로운 지평을 열어줍니다. 그것은 Nine Star Medal을 향한 여정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다른 두 마라톤은 Abbott World Marathon Majors 레이스가 될 후보입니다. 시드니가 방금 통과한 것처럼 공식 2년 평가를 통과하면 이르면 2026년과 2027년에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내년 시드니 마라톤은 완주하는 주자에게 별로 간주되므로 Nine으로 가는 길은 준비되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각 레이스를 기념하는 새로운 수집 가능한 동전과 이를 자랑스럽게 전시할 수 있는 프레임은 주자들이 1에서 7까지 모든 별을 표시할 수 있도록 제공됩니다.

결론은 내년부터 호주에서 시작해서 주자들이 "앞으로 기념할 수 있는 이정표가 더 많아질 것"이라고 Abbott의 브랜드 전략 및 혁신 부문 부사장인 크리스 밀러가 말했습니다.

모두 최고의 레이스를 달리고 가장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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